ECHO of the TIDE
간척지의 상실감을 치유하는 생태적 웰니스 플랫폼
세계 최장의 방조제, 그 이면에 가려진 생태적 상실을 ‘메아리(ECHO)’라는 개념으로 마주합니다. 메아리는 소리가 벽에 부딪혀 돌아오는 현상이자, 인간의 행위가 자연의 응답으로 되돌아오는 순환의 은유입니다.
우리는 사라져 가는 자연의 소리가 ‘인간’이라는 벽에 닿아, ‘블루카본(Blue Carbon)’이라는 생명의 파동으로 치유되는 순간에 주목합니다. 이는 단순한 울림을 넘어 훼손된 생태계가 회복으로 재구성되는 과정이며, 인간의 책임 있는 실천으로 완성되는 흐름입니다.
‘ECHO of the TIDE’는 이러한 순환적 관계를 공간적으로 구현합니다. 인간과 자연이 마주 서서 공존의 균형을 경험하는 접점을 제안합니다.
공간개요
- • 공간유형
- 복합문화공간
- •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 • 건축구조
- 철근 콘크리트 구조
- • 대지면적
- 5,600m²
- • 건축면적
- 2,070m²
- • 건폐율
- 37.0%
- • 연면적
- 4,700m²
- • 용적률
- 84.0%
- • 대지위치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산 5-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