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층소(積層所)
목재 기반 청년 창업가를 위한 과정 축적형 복합공간
전북 지역의 청년 인구 유출과 지방 소멸 위기는 창작자들의 작업 환경에도 짙은 그늘을 드리운다. 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단절을 끊어내고, 목재를 다루는 청년 작업가들이 한데 모여 성장할 수 있는 복합 인프라를 제안한다. 나무를 깎고 다듬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기까지는 숱한 시행착오가 요구된다. 창업 역시 완성을 향해 단숨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실패와 수정이 반복되는 지난한 과정이다. ‘적층소(積層所)’는 미완의 궤적이 쌓이는 장소다.
목재 산업을 장려하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돕는 공간이다.
‘과정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 건축물은, 파편화된 청년들을 다시 도심으로 불러모으고 전북 지역에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단단한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공간개요
- • 공간유형
- 복합공간
- • 용도지역
- 지구단위계획구역 (서학동 예술마을)
- • 건축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 대지면적
- 773.6m²
- • 건축면적
- 450.2m²
- • 건폐율
- 60%
- • 연면적
- 845.1m²
- • 용적률
- 109.24%
- • 대지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확동 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