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low of Life Connecting Scene to Scene
2026, 16th GRADUATION EXHIBITION, DEPT. OF HOUSING ENVIRONMENTAL DESIGN, JEONBUK NATIONAL UNIVERSITY
Exhibition

Greeting

고세진

고세진 SEJIN KO

제16회 졸업작품준비위원회 위원장

2026년 졸업작품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십니까, 제16회 주거환경학과 졸업작품위원회 위원장 고세진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숨 고를 틈 없이 졸업작품에 매진하며 어느새 약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짧지 않았던 시간 끝에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제 16회 졸업작품전시회의 막을 올리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모든 학우가 개인의 작품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장미선 교수님과 이승희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졸업작품전시회 개최를 위해서 언제나 든든한 지원을 해주셨던 주거환경학과 그리고 나은정 조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학과 내 다양한 교육과정들을 통해 학우들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주신 박희준 교수님, 강춘원 교수님, 최병숙 교수님, 배치혜 교수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제 16회 졸업작품전시회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학우들이 묵묵히 쌓아온 배움과 생각, 그리고 도전의 에너지를 한자리에 모은 결실입니다. ‘Sequence : A Flow of Life Connecting Scene to Scene’이라는 주제 아래, 전라북도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간들이 치유, 상생, 공존의 세 카테고리로 나누어 전개됩니다. 학우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세상을 어떻게 더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그 첫 시작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과정 사이에서 피어난 희로애락을 함께한 22명의 졸업작품준비위원회 학우들에게, 지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주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깊은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이번 졸업작품전시회에 담긴 여러분의 열정이 내일의 가능성과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한 번 더 축적된 기록은 우리 학과의 자부심이 되고, 후배들에게는 또 다른 성장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끝으로, 이번 ‘Sequence : A Flow of Life Connecting Scene to Scene’이 22명의 학우가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순간을 단단하게 이어줄 수 있는 소중한 첫 번째 장면이 되기를 기원하며 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5. 27
제16회 졸업작품준비위원회 위원장 고 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