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t ⋮맺어진 종이
폐지를 활용한 새활용 플랫폼
쓰임을 다 한 폐지가 땅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소각장으로 향하는 선형 경제의 흐름 속에서, 전주시는 활용 가능한 폐지의 낭비와 소각 시설을 둘러싼 지역적 갈등이라는 과제에 직면해있다.
‘Knot ⋮맺어진 종이’는 소각될 위기에 처한 폐지에 디자인과 기술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새활용 플랫폼으로, 길 위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머무를 수 있는 따뜻한 휴식의 정거장이 된다.
나아가 지역 청년 예술가와 노인 공예 장인이 협업하여 버려진 자원을 예술적 가치로 치환함으로써, 소각 대신 상생의 순환을 선택하여 도시 생태계가 다시금 조화롭게 숨 쉴 수 있는 대안적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공간개요
- • 공간유형
- 복합문화공간
- • 용도지역
- 일반상업지역(시가지경관지구)
- • 건축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 대지면적
- 1,148m²
- • 건축면적
- 550m²
- • 건폐율
- 70.0%
- • 연면적
- 1,823m²
- • 용적률
- 900%
- • 대지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85-1





















